10개국 청춘이 이웃으로…경인여대 행복기숙사 ‘루디아하우스’ 개관
[한국대학신문 김윤미 기자] 경인여대에 10개국 청춘이 함께 살아가는 ‘작은 지구촌’이 들어섰다. 학생들의 안락한 보금자리이자, 서로 다른 문화를 일상에서 배우는 글로벌 교육의 터전이다.경인여자대학교(총장 육동인)는 21일 행복기숙사 ‘루디아하우스’ 1층 로비에서 개관 기념식을 개최했다. 지난 9월 운영을 시작한 루디아하우스의 건립을 기념하고, 학생 주거복지와 글로벌 교육을 향한 대학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였다.이날 행사에는 김남준 국회의원, 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 차명돈 한국사학진흥재단 […]
대구보건대,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운영진단 4개 학과 모두 ‘S등급’
[한국대학신문 김윤미 기자] 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는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가 실시한 ‘2025학년도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운영진단’에서 평가 대상 4개 학과가 모두 최고 등급인 ‘매우 우수(S등급)’를 받았다고 22일 밝혔다.S등급을 획득한 학과는 임상병리학과와 치위생학과, 사회복지학과, 유아교육학과다. 평가는 2025학년도 전공심화과정을 운영한 전국 전문대학 87개교, 334개 모집단위를 대상으로 진행됐다.이번 결과로 대구보건대가 운영하는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12개 학과 모두 S등급을 확보했다. 2023학년도 뷰티코디네이션
인천대 GTEP 사업단, ‘2026 메디컬 재팬 도쿄’ 참가 마켓팅 활동
[한국대학신문 김윤미 기자] 인천대학교(총장 이인재)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GTEP) 20기 학생 2명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Makuhari Messe)에서 개최된 ‘2026 메디컬 재팬 도쿄(MEDICAL JAPAN TOKYO 2026)’에 참가해 국내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픽셀로의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한 수출 마케팅 및 전시 운영 활동을 지원했다.‘메디컬 재팬 도쿄’는 일본의 대표적인 의료·헬스케어 전문 전시회로, 의료기기와 디지털 헬스케어, 병원 시스템, 예방의료, […]
전북대 김용민 교수팀, 물체 접근 감지하고 붙잡는 ‘소프트 로봇’ 개발
[한국대학신문 김윤미 기자] 전북대학교 김용민 교수(공대 화학공학부) 연구팀이 KAIST(총장 배충식) 문홍철 교수팀과 공동연구를 통해 물체가 가까이 오는 것을 감지하고, 빛을 받으면 움직여 물체를 붙잡는 이온성 소프트 로봇 ‘이오노그래스퍼(Ionograsper)’ 를 개발했다.이 로봇의 핵심은 하나의 부드러운 소재가 센서와 인공근육 역할을 함께 한다는 점이다. 짧은 시간 동안 약한 자외선을 비추는 것만으로 움직임을 유도할 수 있으며, 빛을 끈 뒤에도 […]
경동대, 오는 31일 이천에서 ‘어린이 AI체험 한마당’ 개최
[한국대학신문 김연주 기자] 경동대학교산학협력단이 수탁 운영하는 이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백소영)는 오는 31일 오전 10시부터이천종합운동장 눈높이배드민턴장에서 어린이와 그 가족을 대상으로 ‘2026 이천시 어린이 AI체험 한마당-미래상상 PLAY’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미래사회의 핵심 기술인 인공지능(AI)을 놀이와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접하면서, 창의력과 호기심을 키울 수 있도록 도울 목적에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AI 휴머노이드 로봇 퍼포먼스 △AI 애니메이션 상영 △도전! AI 골든벨 […]
가천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지역청년 직무역량강화 프로그램 운영
[한국대학신문 김연주 기자] 가천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센터장 전성민)가 지역청년의 직무역량과 취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학년도 지역청년 직무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의 지역거점 기능과 대학의 취업지원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청년의 취업 준비와 사회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격증 취득을 위한 전문교육부터 AI 활용 실무교육, 현직자 직무특강까지 취업 준비에 필요한 다양한 교육과정을 비대면으로 제공한다.교육과정은 10월부터 11월까지 △Python 자격증 대비반 △AI 활용 […]
건양대, 개교 35주년 기념 ‘KY FESTA 2026’ 성대한 개막
[한국대학신문 이정환 기자]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가 개교 35주년을 맞아 대학과 병원, 그리고 지역사회가 하나로 어우러지는 뜻깊은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건양대는 22일 대전 메디컬캠퍼스에 위치한 L보건학관 3층 강당에서 개교 35주년 기념 축제인 ‘KY FESTA 2026’의 화려한 개막식을 개최하고, 오는 24일까지 3일간 이어지는 다채로운 행사 일정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고 밝혔다.올해로 개교 35주년을 맞이한 건양대는 그동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교육 및 […]
외국인 유학생 36만 명 돌파… “해외 유학원 등록제로 투명성 높인다”
[한국대학신문 주지영 기자] 국내 외국인 유학생 수가 36만 명을 넘어서면서 유학생 입국(유치) 단계에서 교육당국의 관리가 강화될 전망이다. 이른바 불법브로커를 통한 유학생 유치를 막고자 해외 유학원 등록제를 실시한다. 표준화된 해외 학력 검증 절차도 마련한다. 유학생 입국 단계에서 정보 투명성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법무부 통계에 따르면 국내 외국인 유학생 수는 10년 사이 3배 이상 증가했다. 2016년 10만 명이었던 유학생 […]
대학도 안 가보고 무슨 기준으로 뽑았나…국회 ‘서울대 10개’ 질타
[2026 국감_ 국회 교육위 국정감사서 여야 한 목소리] ‘서울대 10개 만들기’가 첫 선정부터 공정성 논란에 휩싸였다. 교육부가 부산대·충남대·전남대 3개교를 우선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지만, 심사에 걸린 시간은 약 3주에 그쳤고 현장 실사와 발표 평가도 없었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는 심사 기준과 탈락 사유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선정에서 제외된 6개 거점국립대에도 추가 기회를 줘야 한다는 요구가 잇따랐다.더 […]
필리핀 상위 5% 우등생도…한국 오자 꼬인 대학 진학의 꿈[영상]
▶ 글 싣는 순서 ①”저 죽으면 애들 유령돼요”…시한부 베트남 엄마의 호소 ②학교 가려면 범칙금부터…강제퇴거 두려워 7살에야 어린이집 ③”국어시간이 제일 싫어요”…통역만으론 좁히기 힘든 학습 격차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