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위권 대학 11곳 내년 재정지원 끊긴다 (뉴시스)
경주대 등 11곳 ‘부실대학’ 분류···국가장학금·학자금대출 제한 (경향신문)
내년 재정지원가능대학 283곳 확정…11곳은 제한대학 지정 (더코리아)
지역 살릴 지역대학 정책, 유학생 유치·대학 간 역할 분담 (경남도민일보)
대학 교과목에 BIM·스마트건설 과정 확대한다 (연합뉴스)
[박홍윤 교수의 창] 1000억원이면 지방대학이 살아남을 수 있는가? (충청매일)
[시사오디세이] 학과통합도 추진 못하면서 대학통합을 이룰 수 있을까? (중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