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C3.0, RIS 등 대학지원 사업 2025년 폐지…RISE로 뜬다 (충북넷)
대학취업률, 졸업성적보다 ‘인서울’이냐 ‘남성’이냐가 갈랐다 (뉴스1)
대입가능인구 올 31만→2039년 19만… 공포에 떠는 대학들 (국민일보)
대학이 바뀌어야 한다 (경북매일)
대학재정 지방정부 이양, 국립대 지원 집중 사립대 소외 우려 (대전일보)
인기투표성 평판 비중이 50%…동문 동원 ‘표몰이’ 하는 대학평가 (헤럴드경제)
교육의 기업화…대학·교사 사실상 구조조정? (메트로신문)
신입생 없어 벚꽃과 함께 폐교… 초등부터 대학까지 ‘벚꽃엔딩’ 현실로 (매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