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생 숨통 트일까…대학들 ‘미적분·기하’ 지정 폐지 움직임 (연합뉴스)
대학 충원난 내년도 ‘혹한기’…올 수능 응시생 ‘역대 최저’ (이데일리)
농식품부, 올해 ‘푸드테크 계약학과’ 운영대학 4곳 신규 모집 (전자신문)
지자체에 대학 지원 권한…내달 RISE 지정 공모 (노컷뉴스)
[대학]지방대 고사 위기…입학 정원 모집 유보제가 해법 될까 (남도일보)
대학들 신입생 미충원 인원 ‘감축’ 대신 ‘유보’…다른 학과로 정원 전환 가능 (매일신문)
[프리즘] 지방소멸 현상으로 인해 지방대학의 몰락 (중도일보)
내년, 대학-초등학교-유치원에 ‘트리플 인구절벽’ 온다 (경향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