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혁신의 길] 일본을 가다 ② –슈도대학교(영남일보)
2030년 대입연령 인구 12% 감소…일본 문부과학성 엄격한 정원관리 돌입(영남일보)
[화통토크]“전문대학→직업교육대학 전환”…이기우의 대학 역할분담론(이데일리)
「전문대학 교육 잔치마당, 한자리에서 열린다!」(매일경제)
교육부, 지방 약전원 2곳 이상 신설 방침…특혜 논란 가중(뉴시스)
경인지역 14개 대학 복수학위 키워드 ‘4+1’(기호일보)
“BK21 개편으로 세계 연구중심대학 육성할 것“(교수신문)
국민대, 자신감 키우는 교양수업 ‘길거리 스피치‘ 화제(대학저널)
[전국 경영대 평가]고려대·연세대, 2개부문에서 접전…“독주 막아라”(한경비즈니스)
日 최대 경제단체 게이단렌 “대학 문·이과 구분 없애자“(조선일보)
시간강사 보호법 역작용 보완 필요(강원도민일보)
교육부, 캄보디아 ‘프놈펜한국국제학교‘→내년 3월 개교(국제뉴스)
KAIST 교육·연구 혁신모델, 케냐에 통째로 수출(뉴스1)
동대문구, 지역 대학 4곳에 고민상담하는 ‘빨간우체통’ 설치(헤럴드경제)
성남시, 대학생 180명 대상 행정 체험 마련(뉴스타운)
[프리즘] 대학이 지역발전을 이끈다(Ⅲ) (중도일보)
“지금의 대입제도–수능 최악… 사교육 시장만 돈 버는 구조”(동아일보)
사립대학, 작년 장학금 총 4조5677억원 지급(아시아뉴스통신)
선취업·후학습 제도 통한 대학 진학 특성화고 졸업생 매년 증가(아시아투데이)
포스코, 청년 취업·창업 프로그램 무료 지원(경북일보)
“대학기록물관리, 전체대학 아우르는 정책마련 시급“(교수신문)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대학은 달라야 한다(경향신문)
국회보 2018년 12월호] 4차 산업혁명 바로알기_길을 잃은 한국의 4차 산업혁…(국회)
사립유치원, ‘사유재산’이냐 ‘학교’냐 불꽃 튄 공방(한계레)
경북지역 특성화고 작년 이어 올해도 ‘미달’(경상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