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식 국회의장 “법안은 회기 내 처리… ‘일하는 국회’ 만들겠다”
[한국대학신문 임지연 기자] 조정식 국회의장이 상임위원회와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한 법안을 해당 회기 안에 처리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또 내년에 개헌 논의를 본궤도에 올리겠다는 뜻도 제시했다.조정식 의장은 28일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에서 제22대 국회 후반기 슬로건으로 ‘국민과 함께 미래를 여는 국회’를 제시하고 민생·개혁입법과 미래 첨단산업 관련 입법에 속도를 내겠다는 국회 운영 구상을 발표했다.조 […]
전남 국립의대 통합 협상 ‘빈손’… 추가 합의도 ‘불투명’
[한국대학신문 주지영 기자] 국립목포대와 국립순천대가 대학통합과 전남 국립의대 신설 방안을 재논의했으나 통합대학 본부와 의과대학 설치 지역을 놓고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2030학년도 의대 신입생 모집을 위한 행정 절차를 고려한다면 통합 논의가 고비를 넘기 힘들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목포대는 36년간 추진해 온 전남 국립의대 신설 논의가 지역 이기주의로 비치는 것에 우려를 나타냈다.28일 교육계에 따르면 목포대·순천대는 전날인 27일 […]
[인사] 경기대
△정치전문대학원장 민현주 △관광전문대학원장 한경수 △행정복지상담대학원장 조극훈 △공학대학원장 장순웅 △예술대학원장 이윤영 △대체의학대학원장 이준성 △한류문화대학원장 송종길 △자유교양대학장 이재곤 △자유교양대학 교양교육연구센터장 송명진 △인문대학장 유현아 △예술체육대학장 박영택 △사회과학대학장 김청송 △소프트웨어경영대학장 권기현 △융합과학대학장 길성호 △창의공과대학장 김준석 △창의공과대학 공학교육혁신센터장 조희경 △관광문화대학장 김창수 △교육혁신처 담당관 김도훈 △인재개발처 대학생활상담원장 문화실 △창업지원단장 이평수 △소성박물관장더 보기
국립부경대-동서대-부산외대, 한-아세안센터와 ‘맞손’
[한국대학신문 이정환 기자] 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와 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 부산외국어대학교(총장 장순흥)가 한-아세안센터(사무총장 김재신)와 27일 교육·학술·문화 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부산 지역 3개 대학과 한-아세안센터는 이번 협약으로 한-아세안 관계 증진과 인재 양성을 위해 △한-아세안 관련 학술연구, 교육 프로그램 및 공동 프로젝트 개발·운영 △아세안 관련 정보·자료 공유 및 출판물 교류 △학술행사(포럼, 세미나, 특강 등) 공동 개최 및 상호 협력 […]
순창 광주대구고속도로 달리던 화물차 불, 40분 만에 초진
[순창=뉴시스]강경호 기자 = 28일 오후 1시56분께 전북 순창군 유등면을 지나는 광주대구고속도로 광주 방면 32㎞ 지점에서 주행 중이던 대형 화물차에 불이 났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40분여 만에 큰 불길을 잡고 현재 잔불 진화에 나선 상태다. 현재 화재 지점은 화재 진화로 인해 광주 방면 전 차로의 통행이 막힌 상태다. 소방당국은 화재를 완전히 진화하는 대로 정확한 […]
지방 의대 신입생 60% 지역인재 선발…한림대·순천향대 미준수
올해 지방 의과대학 신입생 10명 가운데 약 6명이 지역인재 전형으로 선발된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가 지역인재 의무선발제 시행 이후 처음으로 공개한 결과로, 제도 도입 이전보다 지역인재 선발 비율은 13.2%p 높아졌다.교육부는 28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학년도 지방대학의 지역인재 의무선발 결과’를 발표했다.지역인재는 대학이 위치한 권역의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또는 대학 졸업자를 의미한다. 대상 권역은 충청권, 호남권, 대구·경북권, 부산·울산·경남권, […]
평창군 청소년 하계 영어체험교실 운영
평창군과 한국외국어대가 함께하는 평창군 청소년 하계 영어체험교실(영어캠프)가 26일 한국외국어대 글로벌캠퍼스에서 시작해 8월 8일까지 진행된다.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청소년들의 글로벌 마인드 함양과 영어 능력 향상을 위한 이번 캠프에는 군내 초교 5∼6학년생 70명이 참여, 2기수로 나눠 각 6박 7일 일정으로 진행한다.참가 학생들은 대학 캠퍼스 내 기숙사에서 합숙하며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하고 활용하는 몰입형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
산지공업사 한봉심 대표, 제주대에 2억원… 3대 잇는 ‘인재 투자’
【파이낸셜뉴스 제주=정용복 기자】 제주지역 자동차 정비기업 ㈜산지공업사가 창업주의 인재 육성 뜻을 이어 제주대학교에 발전기금 2억원을 내놨다. 창업주에서 며느리와 자녀 세대로 이어진 기업의 나눔 철학을 대학 연구환경 개선과 지역 청년 육성으로 연결한 기탁이다. 28일 제주대학교에 따르면 산지공업사는 지난 27일 제주대 산학협력관에서 ‘창업주 유지 계승 후학 양성 및 대학 발전기금’ 전달식을 열고 2억원을 기탁했다. 전달식에는 한봉심 산지공업사 […]
제주대·제주도·도의회, ‘1000억 인재사업’ 공동 대응… 6대 분야 승부
【파이낸셜뉴스 제주=정용복 기자】 제주대학교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도의회가 정부의 거점국립대 집중 육성사업 유치를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섰다. 청정에너지와 친환경 유지·보수·운영(MRO), 초소형 위성, 바이오, 인공지능(AI), 반도체를 제주형 인재 양성 분야로 묶고 기업 유치와 취업, 지역 정주까지 연결하는 전략을 마련한다. 28일 제주대에 따르면 제주대와 제주도, 제주도의회는 지난 27일 제주대 산학협력관에서 지역인재 양성 간담회를 열고 정부의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방안’에 […]
제주대 RISE사업단, 지역기업 기술사업화 지원… 시제품에 최대 2500만원
【파이낸셜뉴스 제주=정용복 기자】 제주대학교가 보유한 연구기술을 지역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로 연결하는 산학협력 사업이 추진된다. 대학과 기업이 공동연구부터 기술이전, 시제품 제작, 성능평가, 시장진출까지 함께 진행해 제주 전략산업의 사업화 속도를 높이는 방식이다. 28일 제주대학교 RISE사업단에 따르면 지역 전략산업의 기술혁신과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워밍업 공동연구 지원사업’과 ‘2026년 최소기능제품 공동개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은 제주대 RISE사업단(단장 오욱)이 주관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대학교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