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군 합동특별자문위원회 산하 ‘사관학교 교육개혁 분과위원회’가 국군사관대학교를 신설하고, 기존 육·해·공군사관학교를 그 아래 단과대 개념으로 통합하는 방안을 22일 국방부에 권고한 것으로 알려졌다.분과위는 현행 사관학교 체제에서는 입학 성적 저하와 임관율 하락 등의 구조적 문제가 계속될 수 있다고 판단하고, 국방부 산하에 장교 양성 기능을 통합한 특수목적 종합대학 형태의 ‘국군사관대학교’ 설립을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다.구상에 따르면 국군사관대학교 아래에는 교양대학을 비롯해 육군사관학교, 해군사관학교, 공군사관학교, 국방첨단과학기술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