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서울과학기술대학교(이하 서울과기대) 융합교양학부 한효빈 교수가 MIT 뇌인지과학과 Earl Miller 교수 연구팀, 프린스턴대 Tim Buschman 교수와 공동연구를 통해 단기기억(working memory)의 한계 원인과 작동 원리를 규명했다.이번 연구 성과는 뇌과학 분야 최고 권위 학술지 Neuron에 게재될 예정이며(h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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