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역사의 거장 아놀드 토인비는 “21세기 그 핵심사상은 한국의 홍익인간 사상이 되어야 한다”고 했다. 의 작가 게오르규 신부도 “홍익인간 이념은 21세기 인류 구원 사상이다”고 하였다. 수많은 외국인들이 한류에 열광하고 있다. 우리 문화 속에 있는 홍익인간 정신이 발현되는 것이다.문재인 정부시절 대부분의 역사교과서에서 홍익인간 용어가 사라졌다. [“교과서는 일반적인 통설이 아니라 교육부의 지침을 따라야 하고, 교육부의 검정심의 통과 도장을 받아야 학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따라서 그만큼 책임 있는 답변을 해야 한다.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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