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한명섭 기자] 이른 가을 햇살을 받으며 캠퍼스 잔디밭에서 책을 보며 도란도란 친구와 나누는 담소가 아름답다. 삼육대 학술정보원이 교내 중앙도서관 옆 잔디마당에 마련한 ‘잔디 위 햇살 도서관’에 학생들의 행복한 발걸음이 머문다.지난 8일 시작해 19일까지 운영하는 ‘햇살 도서관’은 서울도서관의 지원을 받아 도서 4권과 캠핑의자 2개, 담요, 돗자리, 북라이트 등이 포함된 50여 개의 북키트(Book Kit)가 비치돼 누구나 자유롭게 책을 보며 휴식을 즐길 수 있다.최근 팝업도서관 등 야외 독서문화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