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강릉원주대학교(총장 박덕영) 강릉학생생활관(관장 김영준)은 최근 강릉 지역에 선포된 재난사태에 대응해 총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와 교직원, 학생이 함께 동참하는 긴급 절수 조치를 시행했다. 현재 강릉시는 극심한 가뭄으로 인해 지난 8월 30일(토) 재난사태가 선포되었으며, 이에 대응해 국립강릉원주대학교는 비상 대응체제에 돌입했다.강릉학생생활관은 관생들에게 제한 급수에 따른 생활 속 절수 방법을 단계별로 안내하고, 단수에 대비해 9월 3일(수) 각 호실 화장실 및 샤워실 급수량 조절 밸브를 잠그고 양변기에 물병을 넣는 작업을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