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한명섭 기자] 2학기 개강과 동시에 하반기 채용박람회가 서울 지역 주요 대학별로 개최되고 있다. 고려대, 동국대, 서강대, 성균관대, 연세대, 한양대, 이화여대 등 서울지역 대학들은 개강 주인 이번 주와 다음 주 잡페어·채용박람회를 잇따라 개최한다.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교내 체육관에서 개최하는 서울대 채용박람회에는 평년보다 적은 91개 기업이 참가해기업 인사 담당자들과 취업 준비생들이 입사 상담을 벌였다. 그러나 트럼프 관세정책에 따른 기업들의 위기의식으로 이어진 채용규모 축소, 신입보다 경력 위주로 채용 문화가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