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이정환 기자] 충남대학교(총장 김정겸)가 외국인 유학생의 한국 생활 정착을 돕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충남대 김정겸 총장과 ㈜케이티충남/충북본부 윤병휴 본부장 등 양 기관 관계자는 14일 충남대 대학본부 리더스룸에서 ‘외국인 유학생 대상,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무선이동통신 개통 편의 제공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충남대 소속 외국인 유학생(어학연수생 포함)들은 외국인등록증 없이 여권만으로 휴대전화 개통이 가능해졌다. 기존에는 외국인등록증 발급까지 최대 60일이 걸려 비상 연락이나 수업 안내를 받는 데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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