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 삼척캠퍼스가 동해안 연안 침식 등 재해 대응 강화를 위해 지역 업체와 손잡고 체계적 시스템 구축에 나서 주목된다.대학 연안항만방재리빙랩은 지난 8일 강릉 소재 연안재해 대응 전문기업인 해연기술과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기후변화에 따른 해수면 상승과 너울성 파도 등으로 연안 침식 및 침수 피해가 증가하고 있는 동해안 지역의 재해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첨단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체계적인 연안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강릉시 주문진항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