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김소현 기자] 상지대 차기 총장 선임 절차를 놓고 학내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교수협의회는 구성원 합의가 배제된 선임이라며 법원에 가처분을 신청했고 직원노조·학생회는 이사회의 조속한 총장 선임을 요구하고 있다. 상지대 이사회는 29일 차기 총장을 선임할 예정이다.28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상지대는 지난 4월 성경률 전 총장이 건강상의 이유로 사퇴한 이후 총장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관례적으로 상지대는 교수·직원·학생 등 학내 구성원이 참여하는 협의체에서 총장 후보를 추천하고 이사회가 최종 선임해 왔다. 다만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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