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백두산 기자] 지방권 수험생들에게 의대의 문턱이 유례없이 낮아지는 ‘골든타임’이 다가오고 있다. 2027학년도 지역의사제 도입에 따라 지방권 의대의 지역 학생 선발 비중이 전체의 70%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되면서다.특히 제주와 강원 등 수혜 폭이 큰 지역을 중심으로 고교당 의대 합격자 배출 규모가 2배 이상 늘어날 것으로 예견돼, 지방 교육계는 넓어진 의대 문호를 선점하기 위한 치열한 경쟁 체제에 돌입했다.17일 종로학원이 전국 지방권 27개 의대의 선발 규모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2027학년도 지역인재 및 지역의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