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한국대학신문 임연서 기자] 전국 전문대학 총장들이 모인 2025년 하계 총장세미나가 제주도에서 개최된 가운데, ‘학령인구 급감’ ‘수도권 쏠림’ 등 대학이 직면한 위기 속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전문대학, 교육부 등이 ‘공동체’로서 국가의 중추적 직업교육기관으로 나아가기 위해 협력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이어졌다.26~27일 양일간 제주 메종글래드 호텔에서 2025년 전문대교협 전문대학 총장세미나·임시총회가 진행되는 가운데, 이날 행사에는 전국 129개 전문대학 총장과 교육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자리했다. 전문대교협은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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