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한명섭 기자] 취업 한파가 한 겨울 한파만큼 이어지는 가운데 채용 상담을 하며 부스를 돌아다니는 청년들의 분주한 발걸음이 추위를 녹인다.148개 공공기관이 참가한 올 해 첫 대형 채용박람회가 27일 서울 양재동 aT센터 제1,2전시장에서 개최됐다. 올해 공공기관들은 총 2만 8000여 명의 정규직 인력을 채용할 계획인 가운데 채용 규모가 가장 큰 곳은 1800명을 뽑는 한국철도공사로, 이어 국민건강보험공단이 1226명을, 근로복지공단 1160명, 서울대병원 1078명, 한전 1042명 순으로 신규 인력을 선발한다.29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