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임연서 기자] 국내 성인들의 역량 수준이 OECD 국가의 평균 수준보다 낮음에도 불구하고 평생학습 참여율이 정체·감소하고 있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평생학습 유형에 해당되는 비형식교육과 형식교육의 정체·감소를 위한 평생학습 정책의 재설계가 필요하고, 정책 설계 시 성인들을 위한 교육기관과 거주지 간의 거리도 중요한다는 제언이 나온다.국회미래연구원은 최근 이러한 내용을 담은 ‘학령인구 감소와 대학교육 위기, 미래 대학교육 시스템 전환 필요성 검토’ 연구보고서를 발간했다.지난 2022년부터 2023년까지 실시한 국제성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