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학교(총장 김정겸)가 국립대 최초로 중국 현지에 학부위탁교육과정 운영 기지를 설치하며 사실상 캠퍼스를 확장하고 있다.시안외국어대학교(西安外国语大学)를 시작으로 청두외국어대학교(成都外国语学院)까지 협력을 넓히며, 충남대의 국제화 전략이 본격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국립대 최초, 중국 현지에 ‘충남대 캠퍼스’ 마련김정겸 총장단은 9월 26일 시안외대를 방문해 ‘1+3 학부위탁교육기지 현판식’을 갖고 Wu Yaowu 총장 등과 향후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충남대와 시안외대는 2025년부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