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임지연 기자] 조정식 국회의장이 상임위원회와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한 법안을 해당 회기 안에 처리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또 내년에 개헌 논의를 본궤도에 올리겠다는 뜻도 제시했다.조정식 의장은 28일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에서 제22대 국회 후반기 슬로건으로 ‘국민과 함께 미래를 여는 국회’를 제시하고 민생·개혁입법과 미래 첨단산업 관련 입법에 속도를 내겠다는 국회 운영 구상을 발표했다.조 의장은 이날 “국민의 삶을 지키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준비하는 정치가 지금 국회에 주어진 시대적 사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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