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주지영 기자] 국립목포대와 국립순천대가 대학통합과 전남 국립의대 신설 방안을 재논의했으나 통합대학 본부와 의과대학 설치 지역을 놓고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2030학년도 의대 신입생 모집을 위한 행정 절차를 고려한다면 통합 논의가 고비를 넘기 힘들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목포대는 36년간 추진해 온 전남 국립의대 신설 논의가 지역 이기주의로 비치는 것에 우려를 나타냈다.28일 교육계에 따르면 목포대·순천대는 전날인 27일 전남광주 장흥에서 대학 통합과 전남 국립의대 신설 방안을 논의했으나 절충안을 마련하지 못했다.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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