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륭(사진) 상지대 총장을 비롯한 전국 4개 대학 총장들은 최근 김영호 국회 교육위원장과 면담하고 올해 시행되는 대학혁신지원사업 신규 진입대학에 기존 대학과 사업비를 차등 지원하기로 한 교육부 방침이 불합리하다는 것을 설명하고, 방침이 변경될 수 있게 해달라고 건의했다.대학혁신지원사업은 대학의 자율적인 교육혁신 추진을 위한 정부 재정 지원사업으로, 올해부터 3년간 3주기 사업이 시행된다. 앞서 교육부는 지난 3월 138개교를 대상으로 올해 7955억원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그러나 교육부가 최근 신규 진입 대학에 대해 기존 대학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