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2월 윤석열 정부의 ‘의대 정원 2천명 증원’으로 촉발된 ‘의대생 수업거부’ 사태가 17개월 만에 매듭지어졌다. 교육부는 25일 ‘의대생 복귀 및 교육에 대한 정부 입장’ 발표를 통해 8천여명에 달하는 ‘유급 대상 의대생’들에게 유급 처분은 그대로 하되, 올 2학기 수업 복귀를 허용하기로 했다.
지난해 2월 윤석열 정부의 ‘의대 정원 2천명 증원’으로 촉발된 ‘의대생 수업거부’ 사태가 17개월 만에 매듭지어졌다. 교육부는 25일 ‘의대생 복귀 및 교육에 대한 정부 입장’ 발표를 통해 8천여명에 달하는 ‘유급 대상 의대생’들에게 유급 처분은 그대로 하되, 올 2학기 수업 복귀를 허용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