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문화춘 기자] 삼육대학교(총장 제해종)는 캄보디아 국립 교원양성기관인 바탐방 교원대(Battambang Teacher Education College, BTEC)와 ‘건강한 디지털 문화’ 확산을 위한 ‘에듀브리지 프로젝트’를 공동 추진한다. 청소년 정신건강 증진, 중독예방, AI 융합교육 등을 통합한 교육협력 모델을 구축해 현지 교육환경 개선과 지속 가능한 글로벌 연대를 도모할 계획이다.협약식은 지난 10일 캄보디아 프놈펜 교육부 공관에서 열렸으며, 삼육대 제해종 총장과 항 추온 나론(Hang Chuon Na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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