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전수현 인턴 기자 = 삼육대 자유전공학부는 학생 개개인의 전공 선택과 진로 설계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주요 프로그램은 ▲전공탐색 학습공동체 ▲빌드업 프로젝트 ▲진로탐색 동아리 ▲기업탐방형 일경험 지원사업 ▲정부지원 해외연수 프로그램 ‘파란사다리’ 등이다.
‘전공탐색 학습공동체’는 교육혁신원 학습개발지원팀과 협력해 8주간 운영한다. 학생들이 팀을 이뤄 다양한 전공을 탐색하고 진로 방향을 구체화하는 활동을 진행한다.
‘재학생 맞춤형 고용 서비스’ 사업과 연계한 ▲빌드업 프로젝트 ▲진로탐색 동아리 ▲기업탐방형 일경험 지원사업 ▲파란사다리 등 프로그램은 삼육대 대학일자리본부가 운영한다.
‘빌드업 프로젝트’는 직업·진로탐색 서비스와 신직업·미래직업 프로그램 기반의 심층상담을 통해 개인별 희망 직업 포트폴리오 설계를 돕는 프로그램이다.
‘진로탐색 동아리’에는 현재 12개 팀, 약 60명의 학생이 참여하며 이들은 팀별로 설정한 진로 주제를 중심으로 토론과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기업탐방형 일경험 지원사업’은 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사업으로, 다양한 직무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파란사다리’는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함께 지원한다. 학생들은 4주간 캐나다·호주에서 어학연수·진로탐색·문화체험 등의 과정을 이수한다.
자유전공학부를 운영하는 수프림(SU-PREME)센터 이승원 센터장은 “학생들이 진로를 보다 주체적으로 탐색하고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 맞춤형 진로 지원과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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