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문화춘 기자] 2026학년도 대학 수시모집이 다음 주부터 시행 예정인 가운데, 수험생과 학부모의 대학별 전공 선택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전공 고민의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전공 선택이 졸업 후 ‘대학 전공과 일치하는 직무’를 선택하기 위한 첫 번째 관문이기 때문이다.이에 각 대학에서도 학생들에게 적성에 맞는 전공 선택을 위한 폭넓은 기회 제공을 위해 자율전공학부를 도입하고 있다. 국립금오공대의 경우 지난해 자율전공학부를 신설해 올해 3월, 334명이 처음으로 입학했다. 학생들은 1학년 동안 다양한 전공탐색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