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김의진 기자] 정부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을 부총리급으로 격상하고 인공지능정책실을 신설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정부조직법’ 개정안이 최근 국회에서 통과됐다. 교육부 장관이 맡아온 사회부총리 직제는 폐지됐다. 이른바 ‘AI 부총리’ 체제가 출범하면서 대학 지원의 무게 중심도 교육부에서 과기정통부로 이동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교육계에선 국가 전략에 맞춘 연구와 학과를 준비하면 새로운 기회를 잡을 수 있다는 기대와 함께 기초학문 축소, 지역대학 소외 등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동시에 제기되고 있다.1일 대통령실에 따르면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