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김윤미 기자] 경희대학교(총장 김진상) 자연사박물관이 서울·대전·제주 세 도시의 캠퍼스 식물을 통해 생물다양성의 가치를 조명한다. 경희대 자연사박물관은 1일부터 특별전 ‘세 도시의 캠퍼스, 초록을 읽다’를 선보이고, 지난 12일 개막식을 개최했다.이번 전시는 경희대 자연사박물관과 충남대학교 자연사박물관, 제주대학교 기초과학연구소가 각 대학 캠퍼스의 식물을 공동 조사하고 그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서로 다른 자연환경에서 자라는 식물을 비교하며, 익숙한 캠퍼스를 다양한 생명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새롭게 바라보도록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