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의 한 온라인 교양과목 중간고사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부정행위 정황이 포착돼 수강생 600여 명이 대면 재시험을 치르게 됐다.23일 건국대 A 교수는 지난 19일 비대면으로 진행된 온라인 중간고사에서 AI를 활용한 부정행위가 발생했다고 판단해 해당 시험을 무효화하기로 했다.A 교수는 학생 공지를 통해 “일부 학생들의 AI 활용 등 부정행위로 인해 시험의 공정성과 변별력이 충분히 확보되지 못했다”며 “이에 따라 중간고사 재시험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재시험은 기말고사 당일인 오는 12월 14일 중간고사와 기말고사를 함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