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박인규 기자] 숭실대학교(총장 이윤재)는 사학과 황민호 교수가 오는 광복절 80주년을 앞두고 한국독립운동사 연구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21회 독립기념관 학술상 수상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6일 오전 서울글로벌센터 9층 국제회의실에서 열렸다.독립기념관 학술상은 한국독립운동사 분야의 학문적 성과를 조명하고자 2005년 제정됐으며, 매년 광복절을 기해 해당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룬 연구자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올해로 21회를 맞이한 이 상은 독립운동사 연구의 저변을 확대하고 국민의 역사 인식을 제고하는 데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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