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문화춘 기자] 한국기술교육대 직업능력심사평가원(원장 이장희·이하 ‘심평원’)은 ‘2025년 상반기 직업훈련 혁신 찾아가는 지역 기초 컨설팅’을 운영해 직업훈련기관 교·강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심평원은 직업훈련기관의 DX(디지털 전환) 및 에듀테크 역량 강화를 위해 △생성형 AI 활용 실습 △노션 Tool 활용 실습 등 디지털 도구 실습 프로그램을 5월 16일부터 6월 26일까지 서울, 대전, 대구, 부산, 광주 등 5개 권역에서 34회에 걸쳐 진행했다.또한 △2025 ATD(세계 최대 글로벌 HR 컨퍼런스) 디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