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 년 사이 학교에서 발생한 안전사고가 급증함에 따라 공제 보상도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 역시 안전사고 건수가 전국에서 세 번째로 많아 안전관리 강화 필요성을 재확인해야한다는 지적이 나온다.더불어민주당 진선미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학교안전공제회에 청구된 안전사고는 전국 13만 2405건으로 2020년(3만 9567건) 대비 3배 이상 급증했다. 같은 기간 공제회가 지급한 보상액도 약 270억 원에서 567억 원으로 2배 넘게 늘었다. 특히 특수학교 보상액은 2023년 약 2억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