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김소현 기자] 통합 관련 내부 갈등을 빚던 충남대학교와 국립공주대학교가 ‘글로컬대학30’ 사업의 마지막 선정을 앞두고 극적으로 합의에 이르며 본지정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양 대학은 9월 ‘통합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초광역 통합 대학’을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입장이다.14일 대학가에 따르면 충남대·국립공주대는 지난 11일 글로컬대학30 사업 본지정 실행계획서를 교육부에 제출했다. 양 대학은 ‘지역의 잠재력을 세계적 경쟁력으로 키우는 대한민국 중심의 초광역 글로컬대학’이란 비전을 앞세워 해당 사업에 도전한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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