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백두산 기자] 통합을 전제로 ‘글로컬대학’에 도전 중인 충남대학교와 국립공주대학교가 구성원 의견을 일치시키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운명을 가를 ‘사흘’을 맞이한다. 3일간 진행되는 구성원 의견 수렴 투표를 통해 학내 구성원들의 최종 의사를 수렴하기로 한 까닭이다.충남대와 국립공주대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글로컬대학 본지정 실행계획서 제출에 대한 구성원 의견 수렴 투표’를 진행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투표는 오는 11일 글로컬대학 본지정 실행계획서 제출을 앞두고 양 대학의 통합과 향후 계획에 대해 학내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