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임연서 기자]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추구하는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라이즈)’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면서 대학의 교육·연구 경쟁력 제고가 필수적이라는 제언이 나온다. 전문성 중심의 교육을 선호하고, 인공지능(AI)이 등장하는 등 급변하는 사회 분위기에 맞춰 수요자 맞춤형 교육이 필요하다는 의미다.18일 서울특별시 중구에 위치한 영진사이버대 서울캠퍼스에서 ‘한국산학협력학회 창립 14주년 기념 산학협력포럼’이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 가운데 이날 포럼에는 대학별 산학협력단, 라이즈(RISE) 사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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