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김경태 기자] 숭실대학교 숭실평화통일연구원(원장 김지영)은 사단법인 세계교육문화원(이사장 방정환)과 공동으로 ‘제3국 출생 북한배경 청소년 진로진학 탐방’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국 출생 북한이탈주민의 자녀를 대상으로 숭실대를 탐방하고 맞춤형 입시·진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비영리교육지원단체 이음과배움(대표 이창현)이 협력했다.이번 탐방에는 탈북청소년 대안학교인 남북사랑학교와 우리들학교 재학생 3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북한이탈주민이 탈북해 중국 등 제3국에서 출생한 자녀로, 북한·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