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전수현 인턴 기자 = 숭실대 글로벌미래교육원은 지난 25일 (사)한국방송채널사용사업협회와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 산업 발전 및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콘텐츠 산업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현장 실무에 즉시 투입 가능한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방송·미디어 분야에서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구축하기로 약속했다.
구체적으로 양 기관은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 전문 인력 및 미디어 콘텐츠 전문가 과정 공동 개발 ▲현장 밀착형 실무교육 및 채용 연계 프로그램 공동 운영 ▲방송 채널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동 프로젝트 추진 등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사)한국방송채널사용사업협회 안승현 협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방송 채널 산업에 필요한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현직 종사자들에게도 재교육과 역량 강화를 위한 의미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숭실대 글로벌미래교육원 고동환 원장은 “숭실대의 교육 철학과 글로벌미래교육원의 실무 중심 교육 역량을 바탕으로 PP 산업 현장에 필요한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콘텐츠 산업 생태계의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숭실대 글로벌미래교육원은 학점은행제 기반의 일반학사 과정과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한다. 특히 ▲멀티미디어 ▲컴퓨터공학 ▲정보보안 ▲시각디자인 ▲인공지능 등 디지털 전환 시대에 부응하는 창의적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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