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숭실대학교 기독교통일지도자센터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2박 3일간 제주 WE호텔에서 ‘북한선교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제로 ‘2025 제주국제통일리더십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는 한국교회 주요 교단 목회자 40여 명을 비롯해, 북한이탈주민 출신 목회자 및 글로벌 교회 관계자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했다.포럼 첫날 김운성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숭실대학교 기독교통일지도자센터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2박 3일간 제주 WE호텔에서 ‘북한선교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제로 ‘2025 제주국제통일리더십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는 한국교회 주요 교단 목회자 40여 명을 비롯해, 북한이탈주민 출신 목회자 및 글로벌 교회 관계자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했다.포럼 첫날 김운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