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전수현 인턴 기자 = 삼육대는 지난 21일 교내 백주년기념관 대회의실에서 고용노동부 서울지방고용노동청과 함께 청년층 취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삼육대의 청년 고용 지원 우수 사례를 현장에서 확인하고, 이를 타 대학에 확산할 수 있는 정책 모델로 활용하기 위해 진행됐다.
행사에는 삼육대 김용선 부총장과 처장단, 대학일자리본부 관계자를 비롯해 서울지방고용노동청 권태성 청장, 채수성 서울고용센터 취업지원총괄과장, 차영민 진로팀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삼육대의 청년 고용 지원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주제로 실무 중심의 논의가 이뤄졌다.
구체적으로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운영 방안 ▲지역 청년 맞춤형 취업 지원 사례 ▲해외 취업 연계 프로그램 ▲졸업생 멘토링 시스템 ▲재학생 참여 확대를 위한 홍보 전략 ▲직무 박람회 및 놀이형 취업 행사 기획 ▲기업 발굴 및 현장실습 연계 ▲학과별 실무 인재 양성 전략 등에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 이후에는 고용노동청 관계자들이 대학일자리본부 사무실, 잡(JOB)카페, 14개 진로상담실 등 주요 고용서비스 인프라를 둘러보며 현장을 점검했다.
서울지방고용노동청 권 청장은 “이번 방문은 삼육대의 운영 노하우를 공유받아 다른 대학으로 확산하기 위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청년 고용 활성화를 위해 대학과 고용노동부가 긴밀히 협력해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삼육대 대학일자리본부는 고용노동부와 협력해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거점형 사업(8년 연속)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3년 연속)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사업(2025년 신규 선정) 등 정부의 핵심 청년 일자리 정책을 수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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