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임연서 기자] 경상국립대가 부산에 전국 최대 규모의 반려동물 전문병원 건립에 나섰다. 해당 병원은 연구·교육·산업화까지 책임지는 부산·울산·경남 메가시티 전략 속 바이오헬스의 핵심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문가들은 지자체와 대학 간 초광역 협력 모델이 지역 산업·대학 동반성장과 정주 여건 고도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평가한다.26일 교육계에 따르면 지난 22일 부산 남구 용명동 동명대 부지에서 경상국립대 부산동물병원 착공식이 열렸다.부산동물병원은 부지 1만 3330㎡, 연면적 9150㎡ 규모로 지하 1층, 지상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