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김영성 기자] 경인여자대학교 외국인 직원 사란치멕 씨가 지난달 말 ‘2025년 전문대학 우수직원’으로 선정돼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한국어를 배우기 위해 한국에 온 유학생이 대학의 구성원으로 성장해 국가가 인정하는 교육 분야 최고 수준의 표창을 받은, 개인의 성취를 넘어 경인여대가 지향해 온 교육 철학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례이다.몽골에서 온 사란치멕씨의 여정은 2006년 8월, 한국어를 배우기 위해 한국 땅을 밟으며 시작됐다. 그가 선택한 곳은 경인여대 한국어학당이었다. 당시 그는 언어도 문화도 낯설었지만, 경인여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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