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임연서 기자] “죽는 날까지 배워야죠. 젊은 사람들 따라가려고 글도 자주 보고 있고, 시조와 시, 그리고 칼럼도 쓰고 있습니다. 또 그동안 썼던 시, 칼럼, 책 등을 정리하며 회고록도 쓰고 있습니다. 요즘은 컴퓨터·인공지능(AI) 배우느라 바쁘게 지내고 있고요. 또 진주, 경남 출신 중 타지 생활 중인 사람들이 모인 문학 단체인 ‘남강문학협회’ 회장을 맡고 있어, 그 분들의 고향 얘기를 모으기 위해 한 번씩 연락도 하고 순회도 하면서 지역 소식도 전해주고 있습니다. 제가 명예회장으로 있는 안과 전문 봉사단체인 새생명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