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김소현 기자] 지역소멸 위기에 따라 국내 돌봄 인력에도 빨간불이 켜진 가운데, 정부가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대학’을 지정하고 유학생 유치에 힘쓰고 있다. 우리나라도 전체 인구 중 만 65세 이상이 20%를 넘기는 초고령사회에 진입하면서, 미래 정주 인력을 확보하고 인력이 부족한 산업군별 양성대학을 지정해 인재를 길러내야 한다는 목소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러한 가운데 학생 유치부터 취업, 정주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선제적으로 구축한 경인여대의 사례가 주목받고 있다.지난달 25일 법무부와 보건복지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