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김의진 기자] 국내 대학들이 우리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하는 ‘기술 창업 전진지기’로 빠르게 변모하고 있다. 연구실에 머물던 기술을 기업·창업 현장으로 옮기기 위한 노력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이 같은 흐름에는 정부의 기술사업화 지원 정책과 대학의 조직 개편 등이 동력이 됐다는 분석이다. 기술이전과 창업 연계 성과가 늘어나는 선순환 구조가 자리를 잡게 되면서 저성장 시대에 대학들이 혁신 모델을 제시하고 기술 기반 일자리를 창출하는 긍정적 역할을 기대하는 목소리가 높아진다.5일 교육계에 따르면 대학들이 보유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