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정수정 기자] 국내 명상 애플리케이션 ‘마보(Mabo)’를 활용한 ‘명상 챌린지 프로그램’이 전국 30여 개 대학 학생상담센터에 도입돼, 대학생들의 정신건강 개선에 긍정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서울대학교(총장 유홍림) 보건대학원 BK21 연구단의 조사에 따르면, 국민 3명 중 1명이 ‘중간 이상’의 우울감을 경험하며, 특히 20~30대가 가장 높은 우울 점수를 보였다. 경쟁과 성과 중심 사회 분위기, 타인의 평가 등이 정신건강 악화의 주된 원인으로 꼽혔다.마보 명상 챌린지를 시행한 C의대 학생상담센터에서는 참여 학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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