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화 국가교육위원회 상임위원이 25일 “대통령이 교육 개혁안을 직접 발표하는 정도의 리더십이 있어야 교육 난제를 해결할 수 있다”며 “이재명 대통령이 어떤 메시지를 낼지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상지대 총장을 지낸 정대화 상임위원은 임기 종료를 하루 앞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퇴임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처럼 강조했다. 정 상임위원은 1995년 김영삼 대통령이 발표했던 5·31 교육개혁(‘신교육체제 수립을 위한 교육개혁’)을 언급하면서 “당시 4차례의 개혁안 모두 대통령이 직접 발표했다. 이 대통령이 30년만에 이를 넘어서는 메시지를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