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립남해대학이 지난 13일 경남도로부터 도내 네 번째 ‘시민정원사 양성기관’에 지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시민정원사는 정원 관련 지식과 기술을 배우고 이를 지역 사회 정원 조성과 환경 개선에 활용하는 주민을 말한다. 생활권 공원, 마을 화단, 학교·복지시설 등에서 정원을 조성하고 관리하며,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정원문화 확산에 나서게 된다.경남도는 지난 2022년부터 시민정원사 양성기관을 운영해 왔으며, 이번 지정으로 남해와 인근 지역 주민들도 교육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남해대학은 다음 달부터 3개월간 15회차,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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