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백두산 기자] 교육부의 ‘글로컬대학30’ 사업이 최종 본지정 발표만을 남겨두고 있다. 2026년까지 비수도권 대학 30곳을 선정해 5년간 약 1000억 원의 파격적인 재정 지원과 규제 특례를 제공하는 이 사업은, 이미 1차와 2차에 걸쳐 20개 대학 및 연합체가 지정됐다. 이제 남은 10개 내외의 자리를 두고 3기 예비지정 대학들이 최후의 결전을 앞두고 있다.특히 올해는 이전과 달리 2025년과 2026년 선발분을 한꺼번에 지정하기로 하면서 더욱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대학가에서는 이달 말로 예정된 최종 발표를 앞두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