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부터 경상국립대학교 가좌캠퍼스 안에 시내버스가 들어간다. 진주시는 10월 1일부터 경상국립대 가좌캠퍼스 내부와 칠암캠퍼스를 연결하는 시내버스 ‘113번’ 신설을 포함해 시내버스 노선을 신설 또는 일부 개편해 운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지금까지는 시내버스는 가좌캠퍼스 정문 입구까지 운행해왔다.
진주시는 “이번 노선개편은 진주형 미래 모빌리티 추진사업의 일환인 동부권 ‘하모 콜버스’의 도입으로 기존의 동부지역 순환버스차량 7대를 활용할 수 있게 됨에 따라 그동안 꾸준히 제기됐던 진주역세권과 혁신도시, 초장지구, 정촌지역 등 신규 주거단지 확대 지역의 시내버스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중고교와 대학을 포함한 주요 거점지역의 연결을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췄다”라고 설명했다.
새롭게 신설되는 노선으로는 ▲113번(1일 16회, 공영차고지~경상대 가좌캠내부~경상대 칠암캠~시청~진주역) ▲150-2번(1일 7회, 공영차고지~진주역~충무공동~하대동~초전동) ▲200-1번(1일 21회, 진양호차고지~10호광장~희망교~공영차고지~진주역세권~충무공동~공군교육사령부 내 종점) 등 3개 노선이다.